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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12:22 약제를 사용한 다한증 치료 민간요법

이명 : 다한증이란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식은땀, 발한

다한증이란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 다한증은 원인에 따라서 다시 온몸에서 전체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신체의 어느 한 부위(예를 들면 얼굴, 겨드랑이, 손바닥 등)에서만 많이 나기도 하며 또한 일시적으로 땀이 나거나 오랫동안 계속해서 땀이 나기도 합니다.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다한증은 고온의 생활환경, 육체적 노동, 비만증 등으로 인해 생리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신경질병, 결핵, 열성 질병 등으로 인해 병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국소적으로 신체의 어느 한 부위에만 나타나는 다한증은 주로 자율신경 장애와 관련하여 발생하는데 신경증이 있는 사람,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주로 잘 생깁니다.
 

1) 모려(굴껍질)
모려 20g에 물 200㎖를 넣고 달여 저녁에 연속하여 2번 먹는다. 땀이 나는 것을 잘 멈춘다.

해설: 모려는 맛이 짜고 성질은 약간 차가우며 간과 담, 신장에 작용합니다. 인체의 진액을 보충해 주고 간의 양기가 치솟는 것을 내려주며 담을 없애고 굳고 뭉친 것을 풀어주며 땀을 멈추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10∼30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2) 백복령
백복령을 분말로 만들어 한번에 4g씩 쑥을 달인 물에 타서 하루 3번 먹는다. 또는 분말로 만들어 한번에 8g씩 물에 타서 먹기도 한다.

해설: 복령은 맛은 달고 성질은 온화하여 폐와 비장, 심장, 신장, 방광에 작용합니다. 이뇨작용과 함께 비장의 기운을 보충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하며 담이 뭉친 것을 풀어주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경장애나 몸이 허약하여 땀이 많은 사람에게 일정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3) 방풍
하루에 12g씩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땀나는 것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해설: 방풍은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방광과 간, 비장에 작용합니다. 풍과 습을 몰아내고 해열, 진통과 경련을 멈추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감기몸살로 인해 땀을 흘릴 때 효과를 나타냅니다.
복용법은 하루 2∼12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4) 황기(단너삼)

12g을 물 200㎖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분말로 만들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먹는다.

해설: 황기는 맛이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비장과 폐에 작용합니다. 몸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며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과 함께 인체의 기운을 보하여 기가 허해서 땀이 많을 때 일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6∼15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5) 황기(단너삼), 백출(흰삽주)

각각 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거나 분말로 만들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또는 백출을 하루 24g씩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해설: 황기는 몸의 저항력과 면역력, 인체의 기운을 높여줍니다.
백출은 맛이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여 비장과 위에 작용합니다. 비위를 보하고 튼튼하게 하며 또한 부종과 담을 없애고 중추신경에 대한 안정작용과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황기와 백출을 함께 쓰면 허약자의 발한이나 신경장애로 인한 발한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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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너삼(황기) : 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단너삼은 저절로 땀이 나는데, 잠잘 때 나는 땀을 잘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몸이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 난 다음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데 쓴다.

▶ 굴조가비(모려) : 불에 구운 것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2-3번 더운 물에 타서 먹는다. 음을 보하고 담을 삭이며 땀을 멈추는 작용이 있으므로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데 쓴다.

▶ 밀쭉정이, 굴조가비(모려) : 밀쭉정이 20g, 굴조가비를 불에 구워 가루낸 것 12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식은땀이 나며 미열이 있을 때 쓰면 좋다.

▶ 참깨(호마) : 참깨기름 한 숟가락을 거품이 없어지도록 끓여서 식힌 다음 달걀 3개를 까 넣고 잘 섞는다.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참깨기름은 몸이 약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데 효과가 있다.

▶ 둥굴레(위윤) :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앓고 난 뒤 몸이 허약하여 땀을 많이 흘리는 때에 쓴다.

▶ 흰삽주(백출), 방풍, 단너삼(황기) : 흰삽주 20g, 방풍, 단너삼 각각 10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약을 동의학에서 옥병풍산이라고 하는데 땀이 저절로 흐르거나 잘 때 식은땀이 나는 데 쓴다.

▶ 찜질치료 ; 붉나무벌레집, 구운 백반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배꼽에 놓고 반창고로 고정시켜 하루 한 번씩 갈아준다. 잠을 잘 때 식은땀이 나오는 데 쓴다.

▶ 뜸치료

신주혈(제3과 제4 흉추 사이)에 마늘 뜸을 5~7장 뜬다.
압통점 ; 두 어깨뼈 사이의 등뼈를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누르면 특별히 아픈 곳이 있다. 이 점을 찾아서 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하루 7장씩 15일 동안 뜬다. 몸이 약하거나 소화장애가 있으면서 식은땀을 흘릴 때 효과가 있다.
백회혈(머리의 중심선상에서 앞 머리카락이 난 경계로부터 5치 올라가 오목한 곳)과 간유혈(제9와 제10 흉추 사이에서 양 옆으로 각 2치 되는 곳)에 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5~7장 뜬다. 심하게 나던 땀도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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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 다한증 예방과 민간요법, 식은땀, 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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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xCo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