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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7:17 생활관련/건강, 운동

두드러기 [urticaria]

심한 가려움증을 수반하는 피부의 부분적 부종(浮腫).


한방에서는 은진(癮疹)이라 하고, 일부에서는 일본식 증명(症名)을 따라 흔히 심마진(蕁麻疹)이라고도 한다. 건강한 피부에 갑자기 붉은 팽진(膨疹)이 나타나며 가려움이 수반하는데, 때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긁으면 점점 퍼졌다가 그 부분은 몇 시간이 지나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눈꺼풀이나 입술 등 특히 부드러운 부위가 몹시 부어오르는 일이 많다. 특히 입안이나 인두(咽頭)에 생기면 호흡곤란이 오고 심하면 질식할 위험도 있다. 때로는 발열 ·권태감 ·위장증세가 따르기도 한다.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지는데, 수일 내지 수주일 안에 낫는 것이 급성이고, 1개월 이상 계속되는 것을 만성이라 한다. 두드러기는 알레르기성이라고 하며, 특히 즉시 나타나는 알레르기의 대표적 증세로 알려져 있으나 모든 두드러기가 알레르기성인 것은 아니다. 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⑴ 기계적 두드러기:외부로부터 기계적인 자극이 가해진 부위에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예를 들면, 허리띠나 속옷의 밑, 핸드백을 건 손목 등에 생기며, 긁으면 더욱 확대된다. 이를 인공 두드러기라고도 하는데, 이런 피부는 젓가락 따위로 문지르면 그 자리에 부르튼 자국이 생긴다.

⑵ 온열(溫熱) 두드러기:더운 물이나 더운 바람이 닿은 부위에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대체로 목욕 후 몸이 더워졌을 경우에 가려움증이 생기기 쉬운데, 두드러기도 역시 그럴 때에 생긴다.

⑶ 한랭(寒冷) 두드러기:찬바람이나 찬물이 닿은 자리에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한랭 두드러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아이스크림만 먹어도 목 안에 두드러기가 생겨 질식할 우려가 있으며, 찬물 속에 뛰어들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⑷ 콜린성 두드러기:온열 두드러기와 비슷한 것이지만 온열을 쐰 부위만이 아닌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증세이다. 온열이나 정신적인 영향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 경우에 나타나는 두드러기의 모양은 좁쌀만한 작은 팽진으로 여기저기 분산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⑸ 식사성 두드러기:어떤 음식물을 먹으면 반드시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특히 생선 ·조개류 ·새우 ·게 등이 그 원인이 되고 드물게는 고기 ·달걀 따위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급성 두드러기의 형태로 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이것이 생기면 그 후에 식사와는 관계없이 만성 두드러기로 변하기도 한다.

⑹ 약제(藥劑)에 의한 두드러기:약의 주사나 내복으로 인해 나타나는 두드러기이다. 처음 사용하는 약으로도 생기지만 10일 내지 2주일쯤 계속 복용하던 약으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또 종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던 약에서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약에 의한 두드러기는 가끔 심각한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고, 심하면 사망하는 일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원인이 되는 약을 알아내야 한다.

⑺ 병소감염(病巢感染)에 의한 두드러기:신체 안에 감염증이 있는 경우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이런 종류의 두드러기는 그리 많지 않으며 원인을 찾아내기도 어렵다.

⑻ 심인성(心因性) 두드러기:두드러기는 어떠한 종류의 것이라도 약간의 정신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지만, 신체에 다른 이상이 없고 주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생되는 두드러기가 이에 속한다.

이상과 같이 두드러기는 발생 원인이 매우 복잡 다양하므로 특히 만성질환에서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서 원인을 규명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 급성 두드러기 중에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중증인 것도 있어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전신요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항(抗)히스타민제의 내복이 치료의 주축을 이루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원인불명의 만성 두드러기는 몇 개월 이상 또는 몇 년씩 계속되는 것도 많지만 여러 가지 항히스타민제를 알맞게 사용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소)이 밝혀진 만성 두드러기에는 탈감작요법(脫感作療法)을 써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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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드러기는 한 번 발병하면 아주 오랜 세월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난치성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시적인 항 히스타민제로는 근본치유 되기가 어렵지요, 그리고 그 내성이 생기기 마련이고 항 히스타민제를 매일 복용해도 나중엔 소용없습니다. 그 부작용도 장기복용하며 여러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병 원인으로는 인체 환경(음양 ,한열, 허실)이 기울고 인체면역조잘작용 이상, 해독기구 약화에 따른 세포 독작용, 호르몬 조절력 약화 등의 인체내부적인 요인으로 만성두드러기는 발병요인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단한의원의 경우 한약으로 기울어진 인체환경을 바로잡아주고, 만성두드러기와 관련된 면역이상, 호 르몬 분비 부조화, 해독기능 약화 등의 인체기능을 조절하고 보강시켜드리면 저절로 자연치유작용이 나타나 서 개선작용을 거쳐 완쾌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추운 겨울의 환경이 봄의 따뜻한 환경이 되면 만물이 알아서 스스로 소생하는 기적적인 현상이 일어나듯 그러한 자연의 이치도 바로 사람의 몸에서 똑같이 일어나게 됩니다. 즉 인체 환경만 조성해주면 스스로 내몸 이 기적처럼 알아서 온갖 기능이 자기 제자리를 찾아 본래의 생명 유지 활동에 필요한 항상성을 되찾게 되는 것입니다.


[만성두드러기에 해로울 수 있는 식품류]

인스턴트 가공식품류, 화학적 색소, 발색제, 연화제, 방부제 첨가 육가공식품류,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
류, 새우 ,멸치,조개류 , 버섯, 과량의 콩류, 메밀류 식품, 일체의 알곡류가 들어가는 생식제품류, 아미노산 및
단백질 보강 건강보조식품류, 종합 비타민제, 후추 매운 맛 향신료 과잉섭취, 감자탕 추어탕 곰탕국물 과잉섭
취, 모든 육류, 축산물, 가축 고기 과잉 식이, 화학비료, 농약 오염된 채소류나 과일 등의 잦은 섭취 일체의 시
효 지난 또는 변질된 식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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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담마진)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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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이 가려워지면서 피부에 팥알 크기로부터 여러 가지 크기의 발진이 돋는 알레르기성 피부병을 말한다. 담마진이라고도 한다.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원인 인자로서는 고기, 물고기, 소젖, 달걀, 조개류, 파 등의 음식물과 미생물, 기생충, 벌레, 짐승털 등도 있으며 화학물질약품류, 꽃가루, 먼지 등도 있다.
이 밖에 한랭, 온열도 원인 인자로 될 수 있다.
갑자기 여러 가지 크기로 돋으면서 가렵고 열감이 난다. 발진은 몇 분-몇 시간 지나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없어지나 때로는 며칠 또는 몇 주일씩 심지어 몇 년씩 계속되는 때도 있다. 우선 원인으로 되는 것을 없애는 것이 기본이다. 먹은 음식물이 원인으로 된 때에는 설사약을 써서 설사시켜야 한다.

<약물치료>

1)매미허물(선퇴): 대가리와 발을 떼버리고 약한 불에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물로 반죽해서 한 알의 질량이 1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하루 2-3번 먹는다. 또한 매미허물 7개, 감초 0.5g을 물에 달여서 세 번에 먹는다. 매미허물은 두드러기에 쓰면 두드러기를 가라앉히고 가려움도 없어지게 한다. 만성 두드러기나 한랭성 두드러기 때 쓰면 좋다.

2)개구리밥풀(부평초), 우엉열매, 박하: 각각 1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은 해독작용이 있어 두드러기로 피부가려움이 심한 때 쓴다.

3)백선뿌리껍질(백선피): 20g에 물을 넣고 달인 것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해독작용이 있으므로 두드러기에 쓰인다.

4)미나리(수근), 생당쑥(인진): 각각 같은 양을 물에 넣고 달인다. 두드러기가 생길 때마다 한 컵씩 먹는다. 알레르기막이작용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두드러기에 다 쓴다. 특히 물고기를 먹고 두드러기가 생겼을 때 쓰면 좋다.

5)댑싸리씨(지부자):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하루에 5-6번 한 숟가락씩 술에 타서 먹는다. 독을 풀어주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는 작용이 있다. 음식을 먹고 두드러기가 날 때 먹으면 좋다.

6)호이초, 청대: 호이초 15g, 청대 3g에 물을 넣고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풍을 없애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두드러기,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쓰인다.

7)봇나무껍질: 40-50g을 달인 물로 두드러기가 난 부위를 자주 씻는다. 피부가려움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8)무: 채판에 썬 무와 설탕가루를 10:8의 비로 섞고 식초를 적당한 양 넣어 30분 정도 있다가 짜서 한번에 한 컵씩 3번 먹는다.

9)쐐기풀(담마): 15g을 달여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먹는다. 풍을 없애고 피를 잘 돌게 한다. 습진, 두드러기에 쓴다.

10)지골피산: 지골피 130g, 생건지황 75g을 가루내어 한번에 6g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먹는다. 두드러기에 쓴다.

11)우엉씨(대력자), 개구리밥풀(부평초):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2번 박하 달인 물에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풍열로 두드러기가 생긴 데 쓴다.

12)익모초: 줄기와 잎을 진하게 달여 씻어준다. 두드러기가 나서 가려운 데 쓴다.

13)더위지기(인진), 너삼(고삼): 각각 200g을 물에 달여 씻는다. 두드러기로 가렵고 헌데 쓴다.

14)백강잠: 약한 불기운에 말려서 가루내어 한번에 6g씩 하루 3번 먹는다. 두드러기에 쓴다.

15)쇠무릎(우슬):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3번 먹는다. 두드러기에 쓴다.

16)구릿대(백지): 잎, 뿌리를 모두 진하게 달여 씻는다. 또는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더운 술로 먹는다. 두드러기에 쓴다.

17)도꼬마리씨: 달인 물로 자주 가려운 곳을 씻는다.

18)벗나무껍질: 40-50g을 달인 물로 자주 씻는다.

19)대추나무뿌리껍질: 200g에 물 2l를 붓고 1l가 되게 달인 것으로 두드러기가 돋은 데를 자주 씻는다.

20)형걔, 박하, 너삼(고삼): 형개, 박하, 너삼 각각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먹는다.

21)향나무: 향나무를 달이면서 두드러기 난 곳에 김을 쏘이고 그 물로 자주 씻는다.

22)소젖, 소금: 약 5분 동안 끓인 우유 1l에 소금 30g 정도를 넣고 조금 덥혀서 두드러기 난 곳에 바른다.

23)백반(명반), 식초: 백반 30g에 식초 100ml을 넣고 조금 달여서 바른다.

24)돌비늘(운모):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먹는다.

25)소금물: 소금물을 5-7%로 풀어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26)방풍, 시호: 방풍 시호 달인 물로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27)참대잎(죽엽), 곱돌(활석): 참대잎 15g, 곱돌 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28)우엉씨: 20-2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posted by LuxCo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