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한 피눈물 나는 노력. 그러나 살은 빠지지 않는다. (빠져도 금방 원상복귀).
왜 그럴까?
간단하다. 다이어트는 아무리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다이어트 시도자들은 살을 빼더라도 금방 다시 찌는 것이 일상 패턴이었다. 이는 다이어트에 대한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계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얘기인가?
일시적으로 적게 먹어서 몸무게를 영원히 줄이겠다는 개념 자체가 터무니 없는 소리다. 사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다간 살이 빠지기는커녕 몸만 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목표를 이렇게 정하는 것이 좋다.
"영양가 높은 음식만 먹어 젊어지겠다"
살을 빼는 것도 아니고,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아니다. 제대로 먹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제대로 먹는 것은 평생 지킬 수 있는 좋은 습관이다. 적게 먹는 것은 평생 지킬 수 없는 어려운 습관이다.
평생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 습관
- 몸무게가 아니라 허리 둘레에 신경을 쓴다
- 하루 3끼 챙겨 먹는다. 중간에 배고프면 간식을 먹는 것도 괜찮다. 즉, 일부러 굶지 않는다는 얘기다.
- 한끼 식사에 4그램 이상의 포화 지방(소고기 돼지고기 기름, 버터 등)과 4그램 이상의 당분(설탕, 시럽 등)을 섭취하지 않는다.
- 매 끼니마다 최대한 다양한 색상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한다.
- 몸에 좋은 기름을 식사 시간 20분 전에 조금씩 먹는다. 호두 한줌이 제일 적당하다. 혹은 통곡물 빵 한쪽을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는다. 식사 20분 전에 호두 한줌 혹은 올리브 유에 적신 빵 한쪽이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 매일 아침 섬유소가 가득한 식사를 한다. 콩, 견과류, 사과, 배 등이 대표적.
- 매일 30분씩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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