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은 왜 두개 인가
코는 하나의 기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두 개의 귀로 듣고 두 개의 눈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두 개의 콧구멍으로 냄새를 맡거나 호흡하고 있다. 좌우에 있는 폐는 각각 ‘두 개 있는 콧구멍’의 한쪽에서 조절되는데 한쪽 콧구멍에서 산소가 흘러 들어가지 않으면 대응하는 폐가 잘 작동하지 않게 된다.
코가 오른 쪽 왼쪽으로 번갈아 막히는 가장 큰 이유는 잠을 잘 때의 몸의 상태 때문이다. 잠들어 있을 때는 신체 활동이 거의 없으므로 심장의 고동은 늦어지며, 폐는 적은 공기로 겨우 기능 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잔디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환자들은 옆으로 누워 자면 아래쪽 코에 공기가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공기를 잘 통과시키기 위해 침대에서 몸을 뒤척여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잠시 지나면 이번에는 반대쪽 코 쪽으로 공기가 잘 통과하지 않으므로 다시 몸을 뒤척이는 것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을 때, ‘위쪽이 된 코’ 는 혼자서 호흡을 담당해야 하므로 몹시 힘들다. 호흡을 혼자서 하고 있는 콧구멍은 한 시간내지 세 시간이 지나면 지치게 된다. 그래서 체내 압력의 제촉을 받아서 사람은 잠을 자면서 머리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서 몸 전체, 코, 가슴, 배, 목, 팔다리의 한 쪽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코가 이렇게 영리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미처 몰랐을 것이다.
콧구멍이 왜 두 개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콧구멍은 일정한 시간동안 한 쪽씩 번갈아 가면서 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코끼리도 2개의 콧구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다른 포유류들도 모두 콧구멍이 2개의 콧구멍을 가지고 있으며. 번갈아 사용하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고 합니다.. 포유류인 고래도 콧구멍이 2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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